가십걸의 제니험프리, 테일러맘슨
가십걸의 제니험프리, 테일러맘슨
안녕하세요 . 코코데일리입니다. 오늘은 가십걸의 제니 험프리로 잘 알려진 헐리우드 여배우 테일러 맘슨을 소개하려고 해요.
테일러 맘슨은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태생의 가수 겸 배우, 모델이에요~ 밴드 더 프리티 렉클리스의 보컬로도 활동하고 있고, 국내 팬들에게는 CW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제니 험프리로 잘 알려져 있죠
93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25살이네요.
테일러 맘슨은 173cm의 늘씬한 키로 모델같은 몸매와 멋진 패션 스타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기럭지와 얼굴이 되다 보니 뭘 입어보니 월등한 소화력을 보여줍니다.
저 역시 테일러 맘슨을 처음 알게 된건 가십걸에서 였는데요. 브루클린 남자 주인공 댄의 여동생 제니역으로 나와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 당시에는 정말 애기같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스모키(?)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스타일이나 풍기는 분위기가
좀 쎄졌어요....ㅋㅋ
가십걸 당시의 테일러 맘슨. 완전 애기애기 하지 않나요? ㅎㅎ
요건 점점 스모키가 진화하던 당시의 모습. 시즌 3~4 당시 정도 같네요
가십걸의 제니험프리, 테일러맘슨
최근엔 이 사진보다 더 강렬한 스모키를 하지만 작은 팬심으로 나마 이정도까지만 되어도 좋겠단 생각에 스모키 중 제일 이뻐보이는 사진을
가지고 왔어요 ㅎㅎ
락시크라고 하나요 ? 빈티지 락시크 무드의 패션을 즐겨입는 거 같더라구요. 몸매도 길쭉하고 잘 어울리는데 스모키만 제발 적당히 했으면..
이렇게 적절하면 정말 이쁜데 말이죠 ㅎㅎ
이상 가십걸의 제니험프리, 테일러맘슨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