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경차급 연비 그랜저를 하이브리드 출시

 

 

 

그랜저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경차급 연비 그랜저를 하이브리드 출시

 

현대자동차가 30일 ‘2017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이로써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2.4, 3.0, 3.3 모델과 디젤 2.2 모델, 엘피아이(LPi) 3.0 모델에 이어 6개 엔진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로 대표되는 6세대 그랜저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미래지향적 감각을 더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그랜저 내·외관 디자인을 그대로 쓰면서 고전압 배터리와 모터 출력 증대 등을 통해

기존 그랜저(HG) 하이브리드 대비 효율을 8.1% 개선(구연비 기준 16.0㎞/L→17.3㎞/L)했다.

 

연비는 경차급에 버금가는 16.2㎞/ℓ(17인치 타이어, 복합연비 기준)를 구현했다.

 

 

 

그랜저를 하이브리드하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탁월한 정숙성

그리고 효율적인 연비를 더하는 하이브리드 그랜저 탄생

 

 

 

 

 

공기 역학적 디자인의 완성

 

 

 

 

코르크 리얼우드의 친환경 도어트림 가니쉬를 세계 최초로 적용!

시인성이 우수한 클러스터는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기하학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17인치 에어러 다이나믹 휠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다.

 

 

 

 

 

 

 

 

운전 편의성의 강조

 

 

 

 

하이브리드 전용 풀오토 에어컨은 운전석만 독립적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예너지를 절감하여 연비 향상에 효과적이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2개를 넣을 수 있는 대용량 트렁크(426L)의 공간을 제공한다.

 

 

 

 

 

친환경 기술을 구현한다.

 

 

 

 

동급 최강의 공력 성능과 공기저항계수 0.27은 연비효율 향상과 고속주행시 안정감을 보장한다.

연비향상과 주행 안정성이 기술집약적 하이브리드의 최대 강점이다.

 

 

 

 

 

스마트 예방 안전 하이브리드

 

 

 

더욱 선명해진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운전의 집중도를 높여준다.

동급최고수준의 단단하고 견고한 차체와 9개의 에어백 시스템, 세이프티 언락 등

첨단 안전시스템이 드라이브의 즐거움과 주행 안전을 더해 준다. 

 

 

 

 

 

현대 스마트센스 (Hyundai Smart Sence)

 

 

 

 

현대하이브리드에 적용된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스마트센스"는 사고걱정없는 편안한 주행을 보장한다.

전방의 사람이아 사라물을 감지하여 충돌을 막아주고 차선이탈을 방지한다.

 

앞차와의 거리응 유지해 주고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경고하고

운전 패턴과 피로도를 분석하여 휴식을 유도한다 .

 

 

자료: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