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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용실태 현황 - 인스타그램 이용자 급증, 30~40대 이용 증가

코코의 Daily life 2017. 2. 22. 17:21

SNS 이용실태 현황 -  인스타그램 이용자  급증, 30~40대 이용 증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30·40대 등으로 이용 연령층이 확대되면서 이용자 증가세가 가파르다. 반면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은 카카오스토리는 하향세가 뚜렷하다.

22일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인스타그램의 이용자 수는 약 9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급증했다.

페이스북(1900만명)의 뒤를 이어 이용자 순위 2위 자리를 지켜온 카카오스토리는 전년 동기 대비 이용자가 9% 감소해 1500만명 수준까지 내려 앉았다. 대신 이용자가 1600만명으로 0.1% 소폭 증가한 네이버 밴드가 2위 자리로 올라섰다.

실제 지난해 12월 기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30대의 총 체류 시간은 2470억분으로 전년대비로 600억분 증가했다. 같은 기간 40대 역시 기존 380억분에서 2410억분으로 7배 치솟았다. 50대 이용자도 260억분에서 490억분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30대~50대 이용자들이 인스타그램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주도한 셈이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및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지난 2014년 12월 인스타그램은 전세계 월간 활동사용자(MAU) 수가 3억명을 돌파했으며, 총 300억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에는 하루 평균 7000만장의 사진이 올라와 공유되며, 인스타그램에 달리는 ‘좋아요’ 수는 25억개에 이르고 있다.

 

자료인용: 뉴우시스1, 네이버 시사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