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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빠른 이동형 와이파이 신기술, 지하철 와이파이 장비 개발
코코의 Daily life
2017. 3. 3. 00:00
100배 빠른 이동형 와이파이 신기술, 지하철 와이파이 장비 개발
속도가 느리고 잘끊기는 지하철 무료 와이파이를 대체하는 신기술 개발, 기존 기술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100배 빠른 새로운 기술이 개발돼 상용화 단계에 있자는 소식입니다.
전자통신연구원과 서울도시철도공사 등이 공동 개발한 지하철 와이파이 장비는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가 1.2Gbps까지 측정됐습니다. 300명이 동시에 끊김 없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성능이라고 합니다.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하철 내 공공와이파이 적용이 완료되면 2018년에는 기존 이통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롱텀에볼루션(LTE)의 100배에 달하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서울도시철도공사 등이 지난 23일 서울지하철 8호선에서 ‘이동 핫스팟 네트워크’(MHN)의 상용화 장비 검증 테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사진:kbs뉴스화면캡춰
사진:kbs뉴스화면캡춰
인터넷 속도를 LTE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사진:kbs뉴스화면캡춰
사진:kbs뉴스화면캡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열차에서 기가급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250메가헤르츠라는 '초 광대역' 주파수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은 현재 KT와 SK텔레콤이 지하철에서 서비스하는 와이브로 백홀 기반이나,
LG유플러스가 객차 내에서 서비스하는 LTE 기반 와이파이를 훨씬 빠른 속도로 대체합니다.
자료: kbs보도뉴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