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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멀티히트, 4게임 연속출루 - 오늘의 메이저리그경기
코코의 Daily life
2017. 3. 4. 09:18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서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너서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들어낸 것. 2경기만의 안타이자 4경기 연속 출루였다. 이후 조이 리카드의 볼넷, 매니 마차도의 병살타로 3루까지 도달했으나 득점엔 실패했다.
시범 경기 첫 멀티히트라는 표면적인 기록 이외에도 이날 김현수는 의미있는 두 번의 안타를 이뤄냈다. 첫 번째 의미는 피츠버그의 에이스 투수들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했단 점이며 두 번째는 두 번의 안타가 당겨치고 밀어치는 다양한 타격에 나온 안타라는 점이다
미네소타의 박병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스펙트럼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강정호 음주운전 집행유예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 구단 공식 성명 “강정호 징계 보류”로 비자도 발급될 전망이다.
코넬리 사장은 성명문에서 “구단은 강정호에 대한 자체 징계를 보류할 것이다”면서 “강정호와 에이전트가 협력해 취업비자를 얻어 피츠버그 구단의 선수로 계속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끔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자료인용:연합뉴스, 엠스플 in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