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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가격 할인 이벤트 - SKT 갤럭시s8 공짜, KT, LGU+ 갤럭시S8 50% 할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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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가격 할인 이벤트 - SKT 갤럭시s8 공짜, KT, LGU+ 갤럭시S8 50% 할인

코코의 Daily life 2017. 4. 29. 09:17

갤럭시s8 가격 할인 이벤트 - SKT 갤럭시s8 공짜, KT, LGU+ 갤럭시S8 50% 할인

 

 

삼성전자 갤럭시S8의 사전 예약 판매가 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면서 고객을 유혹하려는 이동통신 3사 간 '할인 전쟁'이 시작됐습니. 이 전쟁통 통신사 서비스를 적절히 활용하여  갤럭시S8을 반값 또는 공짜로 구입하거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갤럭시S8 가격 전액 할인!!

 

SKT는 삼성카드와 하나카드를 쓰는 고객에게 단말기 값을 전액 할인해주는 'T갤럭시클럽S8'을 선보였다. 물론 출고가 935000원짜리 신상 스마트폰을 거저 주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 클럽 가입에 따르는 의무 사항도 많다.

 

 

SKT, 기기값 전액할인 계약 조건

 

첫째, 삼성카드와 하나카드로  2년 동안 매월 70만원 이상을 써야 한다. 만약 70만원 이상 쓰지 않은 달에는 월 2만원 상당의 단말기 할부금이 청구된다.

 

둘째,  1년 뒤 삼성전자가 갤럭시S9 신상품을 내놓으면 애플 아이폰이나 LG전자 G시리즈로 갈아타지 않고 갤럭시 신상만 사용하기로 약속해야 한다.

 

셋째, 단말기가 공짜이므로 단말기 보조금을 받지 않고 통신요금 기본료 20% 할인 혜택을 받기로 선택해야 한다. 매월 5500원의 이용료도 따로 내야 한다.

 

위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공짜로 갤럭시S8을 사용할 수 있다.

 

 

 

 

LGU+, KT '반값 갤럭시S8' 할인 행사

 

 

KT와 LGU+에는 단말기 값을 '반값'으로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을 내놨다. KT에 월 3300원을 내고 '갤럭시S8 체인지업'에 가입하면 1년 뒤 갤럭시S9이나 갤럭시노트8로 바꿀 때 단말기 값의 절반을 KT가 내준다. 

 

LGU+도 월 3300원에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U+ 갤럭시클럽'이 있다.

 

KT와 LGU+는 고객이 쓰는 신용카드 종류와 상관없이 갤럭시S8을 반값에 주지만, 갤럭시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선 안 된다는 조건은 통신 3사 모두 같다.

 

 

 





 

 


 

단말기 가격 + 통신요금 할인 프로그램

 

 

KT는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갤럭시S8을 사면 2년의 약정 기간 동안 최대 52만원의 통신요금을 인하해 준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내놓은 'KT-K bank 체크카드'로 매월 120만원 이상 쓰거나 '올레 CEO 우리카드'로 매월 100만원 넘게 써도 2년 간 최대 72만원의 통신요금을 깎아준다.

 

통신요금을 대폭 깎아주는 대신 혜택을 받기 위해 매월 의무적으로 써야 할 카드대금이 많은 건 단점이다.
 
LGU+는 단말기 지원금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LGU+는 기본료 3만원·6만원·9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하면 통신 3사중 가장 많은 단말기 보조금을 지원한다. 가령 갤럭시S8을 6만원대 요금제로 산다고 하면 LGU+는 15만8000원, SKT는 13만5000원, KT는 15만원의 보조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프로모션 사은품도 챙기자!!

 

 

통신사에서 갤럭시S8을 사전 예약하면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사은품과 함께 통신사가 준비한 사은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SKT는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 슈피겐 고속충전기, 브리츠 넥밴드, 고릴라 강화유리 패키지 중 1개를 제공한다. KT는 올레TV 모바일에서 쓸 수 있는 '프라임무비팩 1개월 무료체험권'을 준다.

LGU+는 선착순 1000명의 고객에게 마블·디즈니캐릭터 USB를 증정한다. 삼성전자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나 덱스 등과 함께 받을 수 있다.

기사인용 : 중앙일보] 갤럭시S8을 공짜로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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