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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일리
연말정산 서비스 15일 개통 ‘13월의 보너스’가 될지, ‘세금 폭탄’이 될지를 결정할 근로자 연말정산이 시작된다. 국세청은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하며 근로자들에게 각종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국민연금 등 4대 보험 관련 자료도 국세청 홈페이지(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게 돼 더욱 편리해졌다. 다만 일부 의료비 영수증 등 국세청에서 찾기 어려운 자료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16년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이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 국세청이 15일부터 개통하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의료·교육비, 연금저축, 보장성 보험, 기부금 등의 자료를 내려받아 이를 토대로 신고서를 작성해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공무원, 대기업 사원 등은 PDF 파일 형식의 ..
올해부터 신용카드를 새롭게 발급받는 고객들은 상품·서비스 구입으로 받는 포인트를 적립 규모나 사용처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국내 8개 카드회사 가운데 5곳이 소비자가 쌓은 포인트를 한번에 10∼50%씩만 쓸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에 따라 통상 5년으로 설정된 유효기간 동안 카드 포인트를 모두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하는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9일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이용자의 포인트 사용을 제약하지 않도록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8개 카드회사 중 현대카드와 삼성카드, 신한카드 등 5곳은 카드 이용자가 쌓은 포인트의 회당 사용금액을 포인트의 10~50%로 제한해왔다. 일부 카드사는 해당 카드사의 계열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구입할 때는 이 같은 ..
이번 연말정산에는 어떤 내용이 추가되고 제외되었는 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등 궁금한 것들이 한두개가 아닌데요. 이럴 때면, 전문가분께 물어보고 싶어 집니다. ‘도와주세요. 세무 전문가님!!’ 그래서, 이번에 지식iN에서 ‘한국세무사회와 함께 2016 연말정산 궁금증 해결하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아는 만큼 돌려받는 연말정산. 한국세무사회에서 알려주는 TIP 한국세무사회 소속의 세무사님들께서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로 FAQ를 정리해 주셨습니다. 연말정산 TIP 확인해 보세요. 이제 지식iN 연말정산에서 궁금즘 해결하고 이벤트도 참여해 보세요! 이벤트 TIP1 : 연말정산 질문하기하면 바로 응모 완료 안내가 뜨는데요. 혹시, 응모 완료 안내를 못 보신 분들은 마이지식에 '연말정산 디렉토리'..
자료출처 : 매일신문 매일희평 - 최순실 재산몰수 추진 자료: 서울신문 [서울만평-조기영의 세상터치 세계일보 세상만평 한겨레신문 한겨레 그림판 자료 : 매일경제 아이디 4974화 자료: 중앙일보 박용석만평 오마이뉴스 : 벌써1년, 소녀상의 눈물은 마르지 않는다. 경향신문 -장도리 가계부채 부담 본격화 미국 금리인상으로 우리나라도 기준 금리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고, 기준 금리와 별도로 시중 대출금리는 상승하면서 한계 가구의 빚 부담은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이다. 금리가 올라가면 빚 부담을 견디다 못해 파산하는 가구가 급증하고, 사업자금을 주택담보대출로 당겨 쓴 자영업자나 영세 기업도 직격탄을 맞게 된다. 이것이 다시 부동산 하락으로 이어질 경우, 위기는 경제 전체로 전이될 수 있다.
보험료가 25% 가량 싼 실손의료보험(가칭 ‘착한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4월 나온다. 보험료를 낮춘 대신 도수치료(카이로프랙틱), 체외충격파치료, 마늘주사 등 비급여 주사제를 보장하지 않는다. 보장을 받으려면 자기부담금 비율이 높고, 보험료도 비싼 특약에 가입해야 한다. 2년 동안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다음 해 보험료를 10% 깎아주는 ‘연간 보험료 할인제도’도 도입된다. 실손보험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국민의 약 65%(3296만명)가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과잉진료, 의료쇼핑 등 도덕적 해이를 유발하고 보험료 인상이라는 ‘악순환’을 낳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금융감독원은 20일 실손의료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