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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 카카오톡 주문하기-피자,치킨 배달 주문하기

코코의 Daily life 2017. 3. 20. 18:47

카카오톡에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배달음식 치킨이나 피자를 시켜 먹을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안에 ‘주문하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21일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시작한다.


 





 


현재 치킨·피자 등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업체 20여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제휴 확대에 나서는 중이며 주문중개 서비스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제공되는데, 기존에 없던 ‘메뉴 주문하기’ 기능이 추가된다.

 

카톡창 내에서 메뉴를 골라 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기 때문에 앱 활용에 서툰 사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 카카오톡 사용자는 피자헛 같은 외식프랜차이즈(카카오톡 채널 입점) 등의 배달음식을 카카오톡 채팅으로 주문한다. 결제는 기존 온라인 결제처럼 앱이나 신용카드 등으로 할 수 있다. 주문만 하고 배달 기사와 만나 직접 결제할 수도 있다.


 


주문하기 서비스는 외식배달주문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CNTTECH)가 맡았다. 카카오(035720)가 아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입점한 씨엔티테크가 ‘주문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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