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파파고
- 네이버페이
- 구글어시스턴트
- 다이어트식단
- 오늘의시사만평
- 갤럭시S8
- 애로우
- 디씨코믹스
- 메이저리그
- 영양성분
- 마블
- 프로바이오틱스
- 네이버페이이벤트
- 만평
- 메이저리그시범경기
- SKT누구
- 체인스모커스
- 인휴먼즈
- 마블 영화
- 나스닥종합
- 인공지능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코스피지수
- 다우지수
- 아델
- 라라랜드
- 4차산업혁명
- 어벤져스
- ai
- 시사만평
- Today
- Total
코코데일리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레일, 해킹 공격 시도로 인한 시스템 점검 및 상황 안내 본문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레일, 해킹 공격 시도로 인한 시스템 점검 및 상황 안내
가상화거래소 코인레일 해킹 사고
국내 7위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에서 400억원 규모 암호화폐를 해커가 탈취한 사고가 발샐하였다. 지난 10일 코인레일은 해킹 공격을 받아 보유하고 있던 펀디엑스, 엔퍼, 애스톤, 트론, 스톰 등 9종의 암호화폐 36억개를 탈취 당했다. 코인레일은 "해킹 공격을 당해 보유 중인 일부 가상 화폐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해커의 계좌에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이더델타’로 빠져나간 암호화폐는 덴트 8억3159만개, 트로닉스 2152만개, 지브릴 255만개, 스톰 2302만개, 카이버 20만개 등이다.
해커가 탈취한 펀디엑스 26억1954만개 전량은 별도 계좌로 옮겨졌으며, 해당 계좌에서 탈중앙화 거래소인 ‘IDEX’를 통한 매각이 시도되는 중이다.
□ 코인레일의 안내문(발췌)
안녕하세요, 코인레일입니다.
6월 10일 새벽 해킹공격시도로 인한 시스템 점검이 있었으며, 점검을 통해 아래와 같은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현재 코인레일 전체 코인/토큰 보유액의 70%는 안전하게 보관중임을 확인했으며
콜드월렛으로 이동하여 보관중입니다.
유출이 확인된 코인의 2/3는 각 코인사 및 관련 거래소와 협의를 통해 동결/회수에 준하는 조치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1/3에 대해서는 수사기관, 관련 거래소, 코인개발사와 함께 조사 중입니다.
유출된 코인중 조치가 완료된 토큰은 아래와 같습니다.
• 펀디엑스(NPXS), 애스톤(ATX), 엔퍼(NPER) : 동결
유출되지 않은 코인레일의 모든 자산은 콜드월렛으로 이동하여 안전하게 보관중이며, 거래 및 입출금은 서비스 안정화 이후 재개할 예정입니다. 재개 가능한 시점은 공지사항을 통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출된 코인/토큰의 정확한 피해는 현재 지속적으로 확인 중이며 이는 해당 코인사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경찰 관계기관에서 수사중인 관계로 수사에 방해가 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고자 모든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어려운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인레일은 무엇보다 회원님들의 자산을 최대한 보호하고, 피해 최소화 및 회복을 위해 형사적 조치로서 해커를 잡기 위해 수사기관에 최대한 협조를 하고 있으며, 동시에 각 코인개발사들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업데이트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지 할 예정입니다.
자료 : 가상화폐거래소코인레일 안내문 발췌
'경제재테크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분기별 중금리 신용대출 은행상품 비교공시 (0) | 2018.06.12 |
---|---|
다이렉트오토 자동차할부 가능여부 확인만 해도, 111만원 캐시백 행운! (0) | 2018.06.11 |
씨티카드 사용 시 네이버페이 6만원 증정 (0) | 2018.06.10 |
하나 VIP/프리미엄카드 회원 써머 바캉스 특집 부산지역 특급호텔 단독 프로모션 (0) | 2018.06.09 |
KB증권 제휴 스탁론, 온라인 전용 주식매입자금 대출상품 (0) | 2018.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