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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일리
의약품 피해구제제도 확대시행 - 병원치료비도 보상
의약품 피해구제제도 확대시행 - 병원치료비도 보상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는 의약품을 정상 사용했는데도 부작용 피해가 발생한 경우 국가가 보상하는 제도다. 2014년 12월 19일 도입돼 3년째 시행되고 있으나 널리 알려지지 않아 피해 보상 신청과 지급 건수가 많지는 않다. 지금까지 85건이 신청돼 48건(사망 23건, 장애 2건, 장례비 23건)에 피해 보상이 이뤄졌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자가 43만명(2014년 기준)이라는 최근 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비하면 피해 구제는 소수에 그치고 있다. 안전관리원은 “제도 자체를 환자들이 잘 모르는 데다 의약품 복용 후 부작용 관련 내용이다 보니 의료기관이 자료 제공을 꺼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피해 보상 재원은 매년 두 차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고되는..
건강생활정보
2017. 2. 6.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