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데일리

안녕하세요 오늘도 미국배우로 소개로 돌아왔어용 ㅎㅎ 오늘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에 대해 얘기해볼까 하는데요~ 가십걸로도 유명하고 라이언 레이놀즈의 와이프로도 잘 알려져있어서 아마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제가 생각하는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미국적인 매력이 가득한 배우라고 느껴져요 시원시원한 마스크에 178cm의 모델 뺨후려치는 기럭지와 몸매는 뭔가 압도적인 매력을 뿜어내는듯 해요 ㅎㅎ 최근에는 영화 언더워터, 아델라인, 카페 소사이어티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비추고 있어요~~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뺴놓을 수 없는 이름, 라이언 레이놀즈 헐리웃의 큐트한 커플로 불리기도 하는 이 둘은 작년 임신이 알려지기도 하며 더 많은 관심을 모았어요 ㅋㅎ 제가 처음 알게 된게 가십걸이었..

가십걸의 블레어, 레이튼 미스터 오늘은 가십걸의 블레어, 레이튼 미스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86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2살이네요. 가십걸이 2007년엔가 처음 방영한걸로 아는데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드라마 가십걸을 통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함께 일약 스타덤에 오른 레이튼 미스터. 국내 팬들에게는 가십걸의 악녀 블레어로 더욱 유명한 레이튼 미스터인데요. 가십걸 촬영 당시 다양한 패션으로 패셔니스타로서도 많은 명성을 떨쳤었죠. 이외에도 셀레나 고메즈, 케이트 캐시디와 함께 출연한 몬테 카를로 등의 영화에도 꾸준히 나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시즌 1 1화에서의 레이튼 미스터. 지금과 비교하면 꽤 앳띤 모습을 보이고 있죠. 사실 이 때가 외모는 전성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