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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존스의 그녀 ,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리터

코코의 Daily life 2017. 2. 6. 16:45


제시카존스의 그녀 ,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리터







안녕하세요 코코데일리입니다. 



오늘은 마블 드라마 제시카 존스,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 브레이킹 배드 등으로 잘 알려진 헐리우드 여배우 크리스틴 리터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1981년 12월 6일생인 크리스틴 리터는 키 175cm의 모델 같은 키와 몸매로로 유명하죠~







(마블 제시카존스에서의 크리스틴 리터)





모델이자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브레이킹 배드의 제인 마걸리스로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었죠. 아마, 브레이킹 배드 속

제시의 여자친구로 설명드리면 더 많은 분들이 알아보실 듯 하네요. 그리고 넷플릭스에서도 인기 있는 드라마 겸 시트콤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에서 마치 본인의 옷을 입은 듯한 역할 '클로이'로 분해 제대로 된 매력을 발산했죠!



혹시 ,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를 안보셨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정말 가볍게 웃기 좋은 드라마에요. 게다가 크리스틴 리터의 본인 옷을 입은 듯한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까지...!












그리고 최근에는 2015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제시카 존스에서 '제시카 존스'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었죠. 제시카 존스는 호평과 함께 성공적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하고 크리스틴 리터는 현재 다른 마블 히어로들과 함께 하는 '디펜더스' 촬영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디펜더스 이후 제시카 존스 시즌2로도 돌아온다고 하는군요.



마블 덕후(?) 로서 디펜더스와 제시카 존스2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큰 키와 조막만한 얼굴, 좋은 비율로 크리스틴 리터의 패션 역시 유명한데요. 어떤 옷을 입어도 워낙 비율이 좋고 마스크가 훌륭해서 이쁜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크리스틴 리터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바로 목소리가 아닐까 해요! 


그녀의 목소리를 한번 듣고 나면 잊기가 힘들죠. 개인적으로 개성있으면서도 엄청 예쁜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저도 크리스틴 리터의 드라마를 보고 난 후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목소리더라구요. 









이상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헐리우드 여배우, 크리스틴 리터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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