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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복지지원

가십걸의 블레어, 레이튼 미스터

코코의 Daily life 2017. 2. 14. 14:27

가십걸의 블레어, 레이튼 미스터




오늘은 가십걸의 블레어, 레이튼 미스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86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2살이네요. 가십걸이 2007년엔가 처음 방영한걸로 아는데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드라마 가십걸을 통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함께 일약 스타덤에 오른 레이튼 미스터. 국내 팬들에게는 가십걸의 악녀 블레어로 더욱 유명한 레이튼 미스터인데요. 가십걸 촬영 당시 다양한 패션으로 패셔니스타로서도 많은 명성을 떨쳤었죠. 이외에도 셀레나 고메즈, 케이트 캐시디와 함께 출연한 몬테 카를로 등의 영화에도 꾸준히 나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시즌 1 1화에서의 레이튼 미스터. 지금과 비교하면 꽤 앳띤 모습을 보이고 있죠. 사실 이 때가 외모는 전성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정말 예쁩니다. 확실히 이쁘려면 적당히 말라야 하는건 필수인 듯 하네요



가십걸의 블레어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이 구역의 미친 년은 나야' 라는 대사인데요. 가십걸 드라마를 모르는 분들도 저 대사는 알 정도로 꽤나 유명했던 대사라고 할 수 있죠.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레이튼 미스터.





미국에서는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인기가 더 많은 듯 하지만(이후 행보를 봐도 그렇고) 국내에서는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좀 호불호가 갈리는 외모이다 보니 레이튼 미스터에서 비해선 인기가 그닥인듯 했는데요. 확실히, 레이튼 미스터가 국내 팬들도 좋아할 얼굴같아요. 좀 더 고전적인 미인상이랄까.













제가 좋아하는 남자 배우 중 한명인 애덤 브로디와 결혼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애덤 브로디 역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배우로 그의 패션 또한 유명하죠.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의 결혼이라 저도 소식을 듣고 기뻐했었는데 이젠 벌써 자녀까지 있다고 하는군요 ㅎㅎ










레이튼 미스터, 

가십걸의 블레어를 넘어 더욱 멋진 배우로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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