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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일리
엘리자베스 헐리와 휴 그랜트의 조금은 특별한 우정 본문
엘리자베스 헐리와 휴 그랜트의 조금은 특별한 우정
할리우드 스타 엘리자베스 헐리가 휴 그랜트와의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해요. 영국 출신의 그녀는 최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휴 그랜트와의 우정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서로를 돌봐주는 베스트프렌드라며 우정을 과시했다고 해요.
87년 작품 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배우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는 드라마 가십걸에 등장해 체이스 크로포드와의 진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그녀의 존재를 상기시키기도 했죠. 우리나라 나이로 51세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답네요.
휴 그랜트 역시 신사다움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BAFTA와 골드 글로브 어워드 수상 등 굵직한 족적을 남겼죠. 1994년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을 통해 국제적인 스타로 떠오른 그는 이후 '노팅힐' 등 로맨틱 코미디를 대표하는 남자배우로서 입지를 넓혀나갔죠.
휴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는 1988년 영화 ' 로잉 위드 더 윈드 ' 로 만나 열애를 시작해 2000년까지 만남을 이어오다 13년 만에 결별하기도 했는데요.
그 뒤에도 서로 자녀의 대부, 대모 역할을 해오며 가까운 친구 관계를 유지해왔죠.
엘리자베스 헐리는 지난 2016년 인터뷰에서도 휴 그랜트와의 우정을 언급하며 매일 연락을 하고 지내는 등 최고의 동료이자 친구임을 강조해왔는데요. 보통 결별 이후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가 엄청 힘든 경우인데 두 사람의 우정을 조금은 특별하지 않나 싶어요.
오랜 기간 연인으로서 지금은 친구로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엘리자베스 헐리와 휴그랜트, 각자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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