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긴장감 대박 넘쳐

요즘은 미드도 정말 볼게 많죠? ㅎㅎ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를 소개하려고 해요!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는 시즌 1에서부터

 현재 시즌7까지 방영된 상태인데요~

제가 이 작가 Josh Schwartz 의 작품을 

The O.C , Gossip girl (가십걸) 까지

보아오다 보니 가장 최근 작이라 할 수 있는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까지 보게 되었어요 ㅎㅎ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는 

실종된 친구의 미스테리를 풀어 나가기 위해

친한 친구 4명이 이상한 문자를 받기 시작하며

이를 위한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에요

예쁜 4명의 여주인공과 훈훈한 외모의 

남주인공들이 많이 나와서

미국 내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극 중 아리아 역을 맡은 루시헤일은 물론 

샤이 밋첼(에밀리 역) , 애슐리 벤슨 (한나 역) 등은

인기 스타로 떠오르는 등 주요 배역들에게도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는

 아주 의미 깊은 작품이 아닐까 해요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 pretty little liars )는 

전체적인 드라마의 분위기가 

어느정도의 긴장감을 늘 끌고 가기에

몰입감이 높다는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게다가 시즌 별로 피날레가 가까워지면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음산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듯 해요! 

이 4명의 소녀와 의문의 문자를 보내는 일명 A, 

이 A를 밝혀나가는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시즌 7까지 방영이 된 만큼 

어느정도 좋은 반응과 인기를 얻었다는게

아닐까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보았어요 

그럼 다음에도 재미난 드라마 이야기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