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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랭포드 13 reasons why의 뉴스타

코코의 Daily life 2017. 7. 1. 20:37


루머의 루머의 루머라는 

드라마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캐서린 랭포드에 

대해 얘기하려 해요

최근에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에서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데요



10대 소녀가 자살을 하게 되고 

그 이유를 13개의 카세트 테잎에 남겨

하나 하나 의문을 풀어 가는

 형식의 드라마로

청소년의 세심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할 캐서린 랭포드

 그 주인공 해나 역을

맡은 호주 출신의 배우에요~ 

캐서린 랭포드는 이 작품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국내에서도 최근에 많이 알려지며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캐서린 랭포드는 96년 4월 29일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21세의 아주 어린 배우에요~







사진으로 보시다싶이 캐서린 랭포드

매우 매우 아주 예쁩니다 .. ㅎㅎ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서는 심각하고

진지한 모습이 주로 보였었는데

일상에선 요렇게 밝고 

어린 모습도 잘 드러나는 듯 해요 ㅎㅎ



넷플릭스 드라마 중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드라마가

루머의 루머의 루머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캐서린 랭포드

 


앞서 드라마에서 청소년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인다고 했었는데 

캐서린 랭포드의 연기가

아주 뛰어났어요

저도 보는 내내 

답답함도 생기고 

청소년답다 싶기도 하고 

제대로 몰입할 수 있었답니다 ㅎ

 


남주인공인 클로이 역의 

딜런 미네트 역시

안정적인 연기력과 

호감있는 얼굴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첫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성공과 함께 

제대로 이름을 알린 

캐서린 랭포드 !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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