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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일리
김기춘(79·구속)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51·구속)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형표(61·구속 기소)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경희(55) 전 이화여대 총장…. 대통령 비서실장부터 장관, 대학 총장에 이르기까지 쟁쟁한 경력을 자랑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지난해 열린 국회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청문회에 출석했던 이들은 각각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든 일은 없다” “국민연금의 삼성 합병 찬성 결정에 압력은 없었다” “정유라씨 이화여대 입학에 특혜를 제공하지 않았다” 등의 거짓말을 한 혐의로 수사·재판을 받고 있다. 국회는 이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0명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재판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책임 있는 자리에 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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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