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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금융공기업 올해 967명 신규채용, 기업은행이 절반 본문
취업정보, 금융공기업 올해 967명 신규채용, 기업은행이 절반
12개 금융 공공기관이 올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35% 많은 1000여명을 새로 채용한다. 내부 출신 김도진 행장이 키를 잡은 IBK기업은행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457명의 신규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금융 공기업 전체 채용 인원의 절반에 가깝다.
12개 금융 공공기관들은 전년과 견줘 35% 증가한 967명(잠정)을 올해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신규 채용 인원을 지난해 193명에서 올해 457명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금융위에 보고했다. 신용보증기금(95→110명), 한국예탁결제원(29→41명)과 한국거래소(35→40명) 등도 채용을 늘린다.
금융위와 정책금융기관은 올해 창업기업에 42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년에 비해 3조원 증액된 것이다. 아울러 창업 분야 성장사다리 펀드를 통해 180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그는 또 올해 금융 공공기관들이 경제활성화 지원을 위해 사상 최대로 수립한 187조원의 정책자금 공급 계획과 관련해 1분기 안에 25%를 집행하고, 상반기 58% 이상을 공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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