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프랑스 여배우, 레아 세이두

매력적인 프랑스 여배우, 레아 세이두

오늘은 매력적인 프랑스 여배우, 레아 세이두를 소개해볼까 해요

레아 세이두는 1985년생의 프라스 파리 출신의 배우로서 프랑스 내에서는 국민 배우로 통할 만큼

입지가 탄탄하다고 해요

국내 팬들에게도 레아 세이두는 익숙한 분들이 많을텐데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미드나잇 인 파리,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007 : 스펙터 등

굵직한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어요

뭔가 정통적인 미녀상은 아닌듯 하지만 

그녀만의 눈빛, 풍기는 분위기가 묘해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눈빛이 오묘하죠 정말 ㅎㅎ 

레아 세이두는

프랑스 영화 "디어 프루던스"라는 작품으로 세자르상 가장 촉망되는 여배우상 후보에 오르고 

"페어웰, 마이 퀸" 이라는 작품으로 세자르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어요

2013년에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라는 작품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같은 해 그랜드 센트럴이라는 작품으로 뤼미에르상 여우 주연상 역시 거머쥐게 되요

2014년에는 미녀와 야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생로랑으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라이징 스타상에 오르기도 하는데요

이어 2015년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다니엘 크레이크의 마지막(?) 작품 007:스펙터에 

마들렌 스완 역으로 또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작품 내역을 보니 정말 쉼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갔네요~

최근엔 만삭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는데 

앞으로의 활동 역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