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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일리
박병호 투런홈런-시범경기 박병호 4호 홈런, 코리안 메이저리거 뉴스속보 본문
박병호 투런홈런-시범경기 박병호 4호 홈런, 코리안 메이저리거 뉴스속보
박병호는 21일(한국시간)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 1루수로 출전,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94을 기록하고 있다.
결정적인 한방이 절정은 5회에 나왔다. 상대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시범경기 네 번째 홈런을 기록하는 순간이다.
엠스플뉴스 동영상화면캡춰
자료제공: 엠스플뉴스, 박병호 2런홈런 영상
박병호는 0-0으로 맞선 5회초 무사 1루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의 2구째 92마일(약 148km) 직구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때려냈다. 지난 11일 마이애미전 솔로포 이후 열흘 만에 느낀 손맛이었다.
이는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발투수로 꼽히는 리리아노를 상대로 뽑은 홈런이라 더욱 의미가 컸다. 리리아노는 이날 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박병호의 홈런이 10탈삼진 호투에 유일한 흠으로 작용한 것이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박병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40인 로스터 제외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미국으로 당당히 건너 간 그는 순식간에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신분으로 전락했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약이 된 듯하다. 비시즌 절치부심한 박병호는 오로지 실력 하나로 구단의 선택이 잘못됐음을 입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현지 미디어의 박병호선수 경기력 평가
폭스 스포츠는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복귀를 향한 강타’라는 제목으로 박병호의 활약을 조명했다. ‘박병호가 돌아왔다.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몇 달이 지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미네소타가 한국인 슬러거에게 1285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원했던 힘이다. 박병호는 4호 홈런을 쳤고 팀은 토론토를 8-2로 꺾었다’라고 전했다.
폭스 스포츠는 ‘박병호의 부활은 정규시즌 지명타자 출전이 예상되는 케니 바르가스와의 경쟁에서 이기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바르가스는 WBC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스프링트레이닝에서 1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0일 베네수엘라전에선 5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뉴스속보
김현수, 보스턴전 무안타·1볼넷…10경기 연속 출루,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250에서 0.238로 떨어졌다.
황재균, 2타수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313,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17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방문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기사인용:ossen, 엠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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